새소식

코로나19 진단시약, 국가 대표 '브랜드K' 인증

  • 운영자
  • 날짜 2021.01.13
  • 조회수 147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이하 시선바이오)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이 지난 10일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K'로 인정 받았다.

이날 시선바이오는 코로나19 진단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핵산추출을 기존 20~40분에서, 5분 내 가능하게 도와주는 '에스씨브이익스트랙션키트'도 출시했다.

브랜드K는 대한민국의 'K'와 명품마케팅을 위한 전략 'Brand'를 상징하는 중소기업 대표 공동브랜드다.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진한 사업이다.

브랜드K는 대한민국에서 모든 공정 및 생산이 진행돼야 하며, 글로벌 시장성을 갖춘 혁신기술 제품을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한 제품에 부여한다.

중기부는 지난 4월 코엑스에서 2020년 브랜드K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고, 총 81개의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의 주역인 분자진단 전문기업 시선바이오와 씨젠, 코젠바이오텍 등 14개사의 코로나19 진단제품도 함께 전시됐고, 이 제품들은 '예비 브랜드K'로 선정된 바 있다.

예비 브랜드K는 추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허가를 받으면 정식 '브랜드K'로 승격시키는 것을 조건으로 인증해 준 것이다.

현재 코로나19 진단제품 중 식약처의 정식허가를 받은 기업은 총 8곳이며, 이 가운데 정식 브랜드K로 승격된 곳은 시선바이오, 씨젠, 코젠바이오텍 등 3개사다.

정식 브랜드K로 인증되면 '대한민국 국가대표 브랜드, 브랜드 K'의 인증마크 달고 세계 각국으로 수출, 홍보, 전시가 가능하다. 또, 정부기관과 연계해 공동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식약처의 정식허가 후 이목을 끌고 있는 시선바이오의 '에이큐탑플러스'(AQ-TOP COVID-19 Rapid Detection Kit Plus)는 실시간 유전자증폭법이 적용된 분자진단법으로 30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에이큐탑플러스는 지난 7월 추출장비와 함께 1시간 이내 응급용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0월 식약처의 정식허가를 받음에 따라 현재는 응급 선별용과 확진용 모두에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시선바이오가 출시한 '에스씨브이익스트랙션키트(SC V Extraction Kit)'는 코로나19 검사에서 필수인 핵산추출단계의 소요 시간을 5분 이내로 단축한 제품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PCR 검사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환자로부터 채취한 검체(샘플)에서 유전자를 추출하는 '핵산추출' 과정이다. 현재 핵산을 추출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매뉴얼법'이다. 매뉴얼법은 일반적으로 단백질 제거를 위한 시약과 온도장치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며, 하나의 샘플에서 유전자를 추출하는데 20~40분의 시간이 필요하다.

시선바이오의 에스씨브이익스트랙션키트는 단백질분해효소(Proteinase K)의 처리과정도 없고, 보조물질인 Carrier RNA도 없어 PCR 검사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루 확진자 1000명이라는 심각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선바이오의 '에스씨브이익스트랙션키트'와 '에이큐탑플러스'가 신속하고 정확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선바이오는 현재 국가기관과 연계해 신속분자진단 검사소 설립도 추진 중이다.

관련전문: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12160100114650006906&servicedate=20201215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01215010003580
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64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52541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03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15
SNS Share 공유하기